CH4-01. 포트
전송 계층의 역할
- 응용 계층의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스 식별 → port를 통해서
- 네트워크 계층의 신뢰성/연결성 확립 , IP의 한계 극복(비 신뢰성, 비 연결성)
포트 :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를 식별 해주는 고유한 문자열(패킷이 어느 프로세스로 가야할 지 알려주는 번호)
- 포트 번호는 16비트로 표현 가능(65536개)
- 포트 범위 : 0번 부터 65535번 까지
- 잘 알려진 포트 : 0~1023
- 등록된 포트, : 1024~49151, 잘 알려진 포트에 비해서는 덜 범용적이지만 흔히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
- 동적 포트 : 49152~65535, 사용자가 자유롭게 할당 가능한 포트
- 서버는 일반저긍로 잘 알려진 포트와 등록된 포트로 동작
- 클라이언트는 일반적으로 동적 포트로 동작
NAT : 공인 IP 주소와 사설 IP 주소 간의 변환 기능 ( 공유기)
- 하나의 공인 IP 주소를 여러 사설 IP 주소가 공유 가능 → 포트 활용
- IP 주소 부족 문제 해결